나홍진감독영화1 나홍진 감독 '호프' 정호연 캐스팅 황정민 조인성과 함께 한다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징어게임 정호연이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 가제)에 캐스팅 됐습니다. 정호연이 맡은 역할은 경찰 성애 역입니다. 나홍진 감독 새 영화 '호프' 줄거리는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시작된 의문의 공격에 맞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로,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정호연은 이번 작품에서 황정민, 조인성,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과 함께 합니다. 나홍진 감독은 미국 매체 데드라인을 통해"정호연의 모든 것이 상상했던 성애 역과 일치한다. 정호연의 대담하고 밝은 에너지는 호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정호연 인스타그램 보러 가기 조인성 인스타.. 2023.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