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2터미널1 인천공항 실탄발견 몽골인 승객 수하물에서 100발 발견 인천공항에서 또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국군방첩사령부 공항 폭발물처리반이 합동조사까지 벌였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지난 3일 항공업계와 뉴시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후 6시 26분쯤 미국 워싱턴DC에서 인천공항 2터미널을 경유해 몽골로 이동하려던 몽골국적의 남성 A씨의 수하물에서 22구경 권총탄 100발이 발견됐습니다. 최근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미국발 승객에게서 실탄이 발견된 사례는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인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탄은 공항에서 수하물 X-ray 검사 도중 발견되었습니다. 2개의 상자에 각각 50발씩 나뉘어 담겨져 있었습니다. A씨의 수하물을 열어 실탄을 확인한 뒤 관계기관에 전달했고, 인천공항경찰단과 국군방첩사령부 공항 폭발물처리반까지 총.. 2023.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