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남펴1 안영미 해명 원정출산 논란 안영미 인스타 프로필 개그우먼 안영미(40)가 미국 원정출산 논란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영미는 9일 안영미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것"이라고 자신을 향한 네티즌들의 댓글에 반박하였습니다. 안영미는 임신 8개월로 최근 출연 중이던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하고, 출산을 위해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아이의 시민권을 위해 산후조리 등이 한국보다 어려운 미국에서 출산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아들일 경우 병역기피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문제가 확산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날 경우 아이는 부모의 국적과 상관없이 미국 시민권을 갖게 되고, 이후 국내 대학 입학 시 외국인 특별전형 등의 응시가 가능합니다. 이에 한 네.. 2023.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