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로즈 공식입장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멤버 인스타 프로필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주가조작 논란에 임창정 자신도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의혹을 부인 하였습니다.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에도 미미로즈는 예정대로 컴백을 강행한다고 합니다.

27일 미미로즈 소속사 예스아임엠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미미로즈의 컴백과 앨범 발매는 예정된 플랜대로 진행 될 것 "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임창정 주가 조작 논란

앞서 예스아이엠 대표이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은 주가조작 의심 일당에 30억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JTBC'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자신과 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증권사 계정에 각각 15억원씩 넣었고, 조작 세력들이 대리 투자할 수 있도록 임창정과 임창정 부인의 신분증까지 맡겼습니다. 임창정은 주가 조작 세력들이 운영하는 방송 채널에 출연하고 이들이 인수한 해외 골프장에 함께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창정 주가조작 공모 논란에 임창정은 자신과 서하얀은 패해자일 뿐이며 투자금 30억원 이외에도 추가 신용매수로 60억원 빚이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